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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너무 쪼들리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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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말할 곳도 없고.. 그냥 푸념글 남깁니다..
 

33살 남자입니다..

 

한달에 250씩 받으며 회사다니는데, 내년에 결혼생각이라 140씩 적금하고,

 

차할부금기름값40 보험통신비20 나머지 생활비겸데이트하니 남는돈이 없네요...

 

적금을 여기서 더 줄일수도 없고..

 

식비도 아낄겸 점심은 집에서 싸서 다니구요..

 

이번에 학자금대출 의무납부액 나왔는데 300내라네요.. 

 

요새 쪼들려서 안그래두 마이너스인데 ㅜㅜ 분할납부로해서 150만..

 

6월달까지 어케든 쪼들리게 돈 모아서 내야겠네요 ㅜㅜ

 

이번년도꺼 내면 한 학자금대출 약 350남네요..

 

원래 이렇게 팍팍한건지.. 힘듭니다 ㅜㅜ

 

돈많이벌고싶어요..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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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등 aa 2020.04.25. 17:43
차를 없애는게 급선무인것 같습니다...쏘카도 많고 좀 불편하더라도 대중교통으로 소비를 줄이시는게 ㅠㅠ
보험은 실비 + 종합보험 10만원 정도면 될거구...통신비는 알뜰폰으로 갈아타면 좋을 것 같습니다. 3만원대 무제한 있어요~
댓글
2등 aa 2020.04.25. 17:43
동갑.
저도 260정도.

적금 140.

교통(장거리 연애라 이게 좀 큼.. 숙박도ㅜ,ㅜ)

보험, 통신 합해서 10 안쪽

진짜 남는거 없음... 게다가 난 차도 없는데ㅜ.ㅜ

저도 내년에 결혼 계획만 있긴한데 휴

동병상련 친구야ㅜ.ㅜ
댓글
3등 aa 2020.04.25. 17:43
저축이 1순위라면 당연히 지금의 편함을 일부 불편함으로 만들어야죠
나열하신 목록을 보니 젤 먼저 보이는게 "자동차" 네요

할부금에 기름값에 거기다 소모품도 갈아줘야되고 세금 보험

이동이 편리하니 여행등 추가 소비가 발생하죠



보험 통신비도 줄일수 있구요



돈 모으려면 불편함을 감수 하셔야 됩니다

안그럼 답 없어요
댓글
aa 2020.04.25. 17:43
단칸방 원룸 월세였죠. 한달 세후 240 받던 시절 생각나네요.
걸어다니고 자전거 타고 다녔습니다. 차 살 생각은 애초에 하지도 않았고 무서웠습니다. 차값에 유지비 아무리 계산기 두드려봐도 답 안나오더군요.

12년 지났는데 아직 월급쟁이 신세지만 아마 세후 처음때보다 4배 보다 더 받는것 같습니다.

차는 결혼을 해야하니 있어야 한다해서 중간에 중고로 샀습니다, 14년전 생산 차량인데 문이 가끔 안 열리기는 해도 아직 타고 다닙니다.

결혼도 하고 애도 둘 나아서 키우고 있고요.

예전에는 깝깝했는데 그저 그냥 잘 되겠지라고 정말 열심히 덜 자면서 많은 관심 가지고 살았습니다.

아직도 사실 돈 욕심은 없습니다. 어차피 없던 처지라서 그리 쓸 줄은 모르지만, 벌이가 넉넉해지면서 가끔 소고기도 사 먹고 그럽니다,

그래도 결제할 때마다 떨리는걸 보니 어쩔수 없나 보다 생각합니다.

현실보다는 미래에 목표를 두고 하나씩 이루어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댓글
aa 2020.04.25. 17:43
140저금하시는건 일단 잘 하시는건데, 너무 미래를 위해 희생하시는 거일 수도 있어요.

오늘 내일도 매우 중요한 시간이니 배분을 적절히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금을 조금 낮추고(그래도 절반은 해야함) 줄인 금액을 현재에 활용하시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차를 유지비 적게 들어가는 가스경차 같은 놈으로 바꾸시고 월 유지비를 줄이시는 것도 좋구요. 차의 비중이 조금 높은거 같습니다. 차량이 고연비 차량이라면 뭐 저금액 줄여서 즐기시는 방법이...



막상 결혼하고 애기낳고 몇 년 지나고 보니 결혼 전에 너무 미래를 위해 저금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실제로 요즘 진짜 물가도 많이 오르고 집 값도 보통이 아니다 보니 내가 노력해도 생각보다 큰 효과가 없기도 합니다 ㅠㅜ

저도 나름 돈을 모았습니다만, 이래저래 하다보니 결혼 전에 7천 정도 모았는데 이것도 넉넉한 돈은 아니었습니다 ㅠㅜ 집에선 지원 천만원?내외 받았거든요. 당시에는..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돈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처럼 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다시 없을 수 있습니다. 이건 미래의 배우자에 따라 변할 수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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