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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포기하고 좋은 자동차 타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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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 지인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는데 

 

주제는 뭐 먹고사는 얘기..

 

부동산 주식 자동차 취미 등 

 

그러면서 한 친구가 아우디 a6 타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좀 먹고살만 한가보다? 라고 했더니

 

20평대 아파트 전세사는데(전세보증금 3억대) 이대로는 서울 중심지 30평대 새 아파트는 못살거 같다고 포기하고 지금 집에 만족하고

 

좋은차 타고 가족과 (와이프랑 아이하나) 놀러다니며 살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행복하다고 하니 보기 좋았습니다

 

저의 가치관과는 좀 많이 달랐지만요

 

얘기가 끝나기 무섭게 다른친구가 자기랑 똑같다 e클 뽑았다고 합니다

 

집은 수도권에 3억정도 하는 신축빌라에 살고

 

둘다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중견기업)

 

음..

 

살면서 많이 고민하는것중 하나가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참고 사는가

 

아님 현재의 행복에 비중을 좀 둘것인가

 

저는 지금까지 안쓰고 안먹고 안입고 

 

무조건 아껴서 저축하고 투자하며 사는게 정답인냥 살아왔고

  

제 기준에 그런차는 어느정도 자산은 이뤄놓고 타는게 맞다고 생각해왔거든요ㅎ

 

다 각자의 선택의 문제인거겠죠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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