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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마포쉼터 소장 숨진채 발견 윤미향과 관계성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정의기억연대의 마포 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가 숨진 것을 두고 언론과 검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기자들이 대문 밖에서 카메라 세워놓고 생중계하며 마치 쉼터가 범죄자 소굴처럼 보도를 해대고, 검찰에서 쉼터로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했다"고 지적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조성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최근 평화의 우리집 압수수색으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애도를 표한 검찰은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모씨(60)는 전날 오후 10시35분쯤 파주의 한 아파트 4층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손씨의 전 직장동료가 전날 오후 “손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손씨 자택 문을 열고 들어가 숨진 그를 발견했다. 손씨는 2004년부터 평화의 우리집 관리 등 전반을 총괄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서 등은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8일 오전 부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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