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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우한폐렴바이러스 코로나 발생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 오전까지 구미사업장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미사업장은 폴더블폰 등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곳이다"확진자 가족에 대해서도 검사의뢰와 자가격리를 취했습니다. 접촉 직원 30여명도 자가격리 조치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공장 폐쇄기간에 주말이 포함됐기 때문에 생산 일정에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경북 구미 공단동 '구미1사업장'과 임수동 '구미2사업장'으로 구성돼있다. 구미사업장엔 주로 스마트폰 연구개발(R&D)·생산 직원들이 근무한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공장을 베트남, 인도 등으로 이전했지만 폴더블 스마트폰 등 '프리미엄 제품'은 여전히 구미사업장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디 저 한 사람을 끝으로 더 이상 아프신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저의 신상 정보가 공개되면서 상처 받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아픔보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삼성전자 코로나19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는 임직원 대상 공지를 통해 “구미사업장을 2월 24일 오전까지 폐쇄 조치한 가운데 현재 구미사업장 전 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 중”이라며 “토요일, 일요일 동안 개인 외출은 물론, 여러명이 모이는 다중시설 이용 및 참석을 삼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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