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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화 ‘기생충’ 비난

미국 가수 겸 배우 베트 미들러(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비판하자, 날을 세운 셈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틀 연속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비판했습니다.
앞서 무역 문제가 많은 한국의 영화가 상을 탔다며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판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엔 속어까지 사용해가며 딴죽을 걸었습니다.
베트 미들러는 22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을 비판했지만, 나는 백악관에 기생충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화가 난다"고 적었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 집회에서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또 끄집어냈다.
그는 “올해 영화가 하나 있었다. 그들은 최고의 영화라고 말했다. 그들은 한국에서 온 영화를 (수상작으로) 발표했다”며 “그래서 '내가 도대체 이게 다 뭐지'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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