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휘성 약물중독 여러번 실신 뒤 정신과 치료중

휘성은 지난 3월 31일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입한 채 공중 화장실에서 쓰러져 경찰이 출동한 사건에 이어 이틀 만인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한 상가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약한 뒤 발견됐다. 당시 현장에는 약물과 주사기 등이 있었다. 이날 상가 화장실에서 발견된 당시에도 경찰이 출동했다. 하지만 경찰은 휘성이 사용한 약물이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은 수면마취제 종류인 것으로 보고 조사 후 그를 귀가시켰다. 두 차례나 같은 사건이 일어났지만 휘성이 투약한 약물이 마약류가 아니어서 조사만 받고 풀려난 것이다. 

경찰은 ‘휘성이 마약류가 아닌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참고인 조사만 한 뒤 풀어줬다. 다만 별도로 마약류도 투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소변·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소속사는 “휘성은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그리고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하여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댓글 쓰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cmd_comment_do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