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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그리고 북미 간 소통이 원활한 상태는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그리고 북미 간 소통이 원활한 상태는 아니다 ”면서도 “그러나 아시는 바와 같이 소통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춘추관에서 취임 3주년 특별연설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향후 남북관계 및 협력사업 추진 구상을 묻는 묻는 말에 “소통을 통해 남북, 북미 간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대화 의지를 확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특별연설에서 "문제는 경제다"라며 마이너스 경제성장, 무역수지 적자, 서비스업 위축, 제조업 위기 등을 언급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충격'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중요하게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실직의 공포는 영세자영업자, 비정규직, 일용직을 넘어 정규직과 중견기업, 대기업 종사자들까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그야말로 '경제 전시상황'이다"라고 현 경제상황을 짚었다.

그러면서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국민의 삶과 일자리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흥시설 집단감염은 비록 안정화 단계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밀집하는 밀폐된 공간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라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마지막까지 더욱 경계하며 방역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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